성상담소]]> <![CDATA[성인커뮤니티 솔루션 Ver1.5 > 성상담소]]> 성상담소]]> 성상담소 http://adultcommunity.cgimall.co.kr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20 Apr 2024 06:16:45 Sat, 20 Apr 2024 06:16:45 <![CDATA[주목! 게시판별 성인인증기능]]> 또한 각 게시판별 설정시 게시판별 전체 설정, 작성자 선택설정도 가능합니다.

]]> Fri, 1 Jul 2016 10:40:14 <![CDATA[여자친구와의 진도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이제 여자친구랑 3개월째인데요

저는 천천히 진도가 나가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인데

제 여자친구는 그냥 완전 활화산이에요

차근차근 진척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얘는 성질이 급한건지 정말 열정적인건지

가끔 알쏭달쏭하네요 ㅎㅎ;;

그런 여자친구가 싫은건 아닌데

때론 부담되기도 하네요 ㅠ_ㅠ

남자가 이런 말하니 못난놈 같아 보이나요?

근데 전 너무 고민이랍니다...

좋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Fri, 1 Jul 2016 10:40:14 <![CDATA[모든것이 처음이였던 전 이젠 빚만 남았습니다...]]>
최근 한달전 그녀를 만났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였고 새롭게 경험한 것들이였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저에게 샤뇌루 가방이 필요하다며 조르기 시작하였고
전 쿨하게 상남자인척하여 시원하게 카드를 긁었습니다.


가방을 받은 후 그녀는 변해버렸고, 제 연락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픔만 남은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Fri, 1 Jul 2016 10:40:14 <![CDATA[그러지 말아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곳엔 생기지 말았어야 했던데...
그곳만은 아니길 바랬는데...


저의 뽀쏭뽕쏭했던 겨드랑이에서 송송 털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그를 없애야 할까요??

그를 키워야 할까요???



]]> Fri, 1 Jul 2016 10:40:14 <![CDATA[친절한 상담의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어려운 문제라 좋은 상담의사를 만나고 싶습니다. 괜찮은 모임도 소개해 주셔도 됩니다.
친절한 상담의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Fri, 1 Jul 2016 10:40:14 <![CDATA[그녀는 어디에 있을 까요]]> 방법을 찾아주세요~

]]> Fri, 1 Jul 2016 10:40:14 <![CDATA[안녕하세요 조심스럽게 글 한번 남겨봅니다. 저랑 같으신분 있으시려나...]]>

저는 35년동안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겨본 경험이 없습니다 (부끄부끄)
왜그런지 이유를 물으시면 딱히 할말은 없어요

얼굴이 이상하지도 않고 뚱뚱한것도 아니고, 부끄럼이 많은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핑계를 대자면 바쁜사회생활 과 취미생활 (게임) 을 하다보면 여자친구랑 놀시간은 커녕
잠잘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여자친구를 만들겠어요...

그런데 이제 슬슬 결혼을 해야되는데 35년동안 한게 있다보니 여자랑 사귀는게 너무 이상할꺼 같아요

저 어떡해야되죠?



]]> Tue, 28 Jun 2016 10:40:14 <![CDATA[고민이 있어요 아시는 분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어릴때부터 마른 채형이었어요 키는 180정도인데 몸무게는 60정도 밖에 안나갔거든요

그래서 아~ 나는 원래 찌는 체질이 아닌 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회사에 취직하고 어언~ 1년째 현재 저는 180에 몸무게가 무려 90랍니다. ㅡ_ㅡ

대체 어떻게하면 살을 좀 뺄 수 있을까요??

돼지야 집어춰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 저 정말 심각해요 ㅜㅜ ]]> Tue, 28 Jun 2016 10:40:14 <![CDATA[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요즘 고민이있습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아 목이 너무너무 말라요 물좀주세요 ^^데헷
]]> Mon, 20 Jun 2016 10:40:14 <![CDATA[먼저 말걸어오고 스킨쉽도 먼저하는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이에요.]]>
아직 그녀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첫날부터 스킨쉽의 수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희는 처음 만난날에 키스를 했고, 지금도 그녀에게 구애(?)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오래두고 만나는 조금은 느린사랑에 익숙해져있기때문에 이렇게 급작스럽게 진도가 나가는 상황에 익숙하지 않는답니다.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부럽다며 그게 고민이냐고 타박만 받게되고요.

전 그녀에게 아직 좋아한단 고백조차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약간은 억지스럽게 만나 오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녀를 아껴주고 잘 대해주고 싶은데, 그녀는 기다려주질 않네요.

심각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 Sat, 18 Jun 2016 10:40:14 <![CDATA[중국산 비아그라 흥분제가 더 많이 포함되어있다고?]]>

중국산 비아그라중에 가짜약들이 흥분제가 더 많이 포함되어있서서
의사가 조금식 먹으래요 그럼 중군산 가짜가 더 좋은것 아닌가요
싸고 양도 많고]]> Sat, 18 Jun 2016 10:40:14 <![CDATA[일본여자는 한국남자를 이상형으로 둔다?!]]>

한국남자는 기본적으로 무뚝뚝함이란 기본베이스가 설정된 친구들이랍니다.
일본남자들과 비교한다면 그들의 과묵함이란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말수가 적다고 할수 있죠.

하지만 요즘 일본에선 이런 과묵한 스타일이 먹히는 희귀한(?) 현상이 붐이라고합니다.

아마도 일상에 지친 말많은 남자들과 여자같은 남자들에 한없이 함께 해왔던 일본의 여자들이기때문에 반대되는 상황에 더욱 끌리는게 아닐까 사려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되세요?

일본여자 한번 사겨보고 싶은생각 있음 연락주세요~!!]]> Sat, 18 Jun 2016 10:40:14 <![CDATA[남자 키가 170이면 작은가요?]]>
저는 키가 170 이 조금 넘습니다.

그렇다고 171도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180이 넘는사람들을 빼고는

모두 제 눈높이로 보이는데.. 사람들은 작다고 하네요..


제 키가 작은건가요?

처음엔 부끄럽다고 생각을 전혀 안했었는데

점점 부끄러워지려고 하네요.....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형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Sat, 18 Jun 2016 10:40:14 <![CDATA[이성에게 어필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7년을 인기없는 남자로 살아온 모태솔로 입니다.

늘 이성 앞에 서면 자신감이 바닥을 칩니다.


평소에 동성친구들과 함께 있을때는 개그맨이 따로 없는데

이성이 1명이라도 1m 내에 있으면 조신한 홍당무가 됩니다.


말을 먼저 걸어와도 보청기를 껴야 들릴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아이컨텍은 꿈도 못꿉니다.


부끄러운것도 부끄러운거지만 무슨말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무슨말을 해야 좋아할지 생각만 하다 항상 끝이 납니다.


이러니 여자친구를 만든다는것이 미션임파서블 입니다.

형들.. 저의 톰크루즈가 되어 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 Thu, 16 Jun 2016 10:40:14 <![CDATA[여자친구를 사귄지 벌써 2년째..]]>
과연 무슨 속마음이 있는 걸까요??

예를 들어,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말에 머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씹었죠.. 그러니 다음날 왜 문자를 보내지 않았냐며  웃더라구요. 재수없네요]]> Wed, 8 Jun 2016 10: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