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연가모임]]> <![CDATA[성인커뮤니티 솔루션 Ver1.5 > 애연가모임]]> 애연가모임]]> 애연가모임 http://adultcommunity.cgimall.co.kr 제공, All rights reserved.]]> Tue, 23 Apr 2024 19:50:11 Tue, 23 Apr 2024 19:50:11 <![CDATA[다들 담배 처음 피울때 기분 기억하시나요?]]>

(사진은 동물원에서 찍은검다~)

전 스무살때 담배를 처음 폈는데요

그 당시 스트레스받는 일도 있었고 친구들 피는거에 호기심도 있었고...T^T

처음엔 어떻게 피는지 몰라서 입담배만 했는데

문득 생각이 든게

'왜 나는 코로 연기가 안 나오지??'

그래서 연기를 들이마셔보자 해서 마셨더니

우와 @_@

세상이 펭글펭글 도네요 ㅋ

그 뒤로 몇개월 안 폈는데

또 무슨 일이 터져서 (무슨일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다시 담배에 손을 댔고

결국은 지금까지 계속...ㅠㅠ

언젠가는 끊어야 될텐데!]]> Thu, 7 Jul 2016 10:40:15 <![CDATA[물담배 피워보신분???]]>
물을 붓고 꿈뻑꿈뻑 피던데 그 맛이 어떤가요???
피워보신분 애기 듣고 싶습니다.

]]> Thu, 7 Jul 2016 10:40:15 <![CDATA[담배값 인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담배값이 오른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얼마까지 오르면 자신과의 타협을 보실 예정 이신가요???

전 5000원까지 오른다면 고민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지?]]> Mon, 27 Jun 2016 10:40:15 <![CDATA[군대에서 처음맛본담배 이제는 끊을련다!! 과연 가능할까요??]]>

이놈의 담배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여자친구도 싫어하고 부모님들도 싫어하고 당췌 동성친구들빼면 담배때문에 듣는 쓴소리에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이랍니다.

저는 군대에서 처음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어요

그게 지금까지 10년이 되어버렸네요

물론 새해가 될때마다 끊고 싶은 마음에 금연을 결심했지만 역시나 3일을 넘기기가 어렵네요..

금연초에 금연껌에 안해본게 없는데 참 힘드네요

다들 공감하시죠??

]]> Mon, 20 Jun 2016 10:40:15 <![CDATA[담배값올린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립니까? 안그래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로 흡현20년차 우직남입니다.

몇일전 기사다들 보셨죠? 기사뿐만이 아닙니다.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1위를 차지하고있더라구요
담배값인상이 그만큼 전국민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따는 얘긴데요

우리나라가 유독 담배값이 싸다고 하지만 겨우 그런이유로 올리는 거면 할말이 참 많습니다!!
그럼돼지고기값은 다른 나라의 절반인데 왜안올리는거죠? 고기값은 일본의 반수준인데 왜안올리냐구요!!

정말 화가납니다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이지만 이게 정말 제심경이랍니다 ㅠㅠ



]]> Sun, 19 Jun 2016 10:40:15 <![CDATA[원피스 상디~~내가 좋아하는 상디~]]> 또한 목살, 허릿살 발차기로 나의 살들이 떠나가면 좋겠다~ 요리사 상디 화이팅!!






]]> Sun, 19 Jun 2016 10:40:15 <![CDATA[금연자들과 어울리지 말자~]]>

금연열풍으로 나혼자만 담배를 피우고 있다~ 포기할 수 없는 이 담배의 유혹~  꿋꿋이 버티리라~~
금연을 못 할 것 같다 담배피는 모든 사람들 여기 모입시다~]]> Sun, 19 Jun 2016 10:40:15 <![CDATA[담배로 도너츠 만들수 있으신가요들?]]>

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 도너츠 만들어서 벽에다 쏘면 진짜 아름다움
심심하지도 않고 헤헤
물담배 피면 연기가 무거워서 밑으로 가라 앉는데 진짜 이쁨
컵같은데다가 연기를 담아서 물처럼 쏟을수 있습니다.]]> Sun, 19 Jun 2016 10:40:15 <![CDATA[삼겹살 그리고 소주 담배 여기가 천국]]>

삽겹살을 보니 소주가 생각이나네요
소주를 생각하니 한잔하고 답배피고 싶어요^^
담배회사가 미국에서는 군용무기 파는 회사와 동급으로 취급된다고 하던데
사람을 돌아가시게 하는 기업이라고 음
난 잘몰르겠다
열심히 담배나 펴야지]]> Sun, 19 Jun 2016 10:40:15 <![CDATA[하늘높이]]>

이렇게 흘러흘러 어느곳에선 비가되고, 어떤 사람의 즐거운 일상생활이 되기도 하는 연기는
마냥 좋아만하는 단짝친구에게 비수가 되어 날아가기도 한다. 아 흡연가들이여 이제 당신들의 즐거운 여가생활이
안전할지 하지 않을지 다시금 확인해보아야 하는 때가 도레한거 같다.]]> Sun, 19 Jun 2016 10:40:15 <![CDATA[구름모양의 연기는 나에 마음을 들뜨게 한다]]>

대형 스모크현상과 함께 나의 혀,치아,골격 사이로 아름다운 하나의 연기가 스스륵 흘러 들어온다.
그는 하늘위에 거대한 구름을 만들고, 재밌는 추억을 떠올리는 무언가를 생각나게한다.
그녀의 사랑은 감당하기엔 내 둑은 너무 작아 둑은 금방 넘쳐흐른 땟목처럼 스스름 없이 가라안게 했던거 같다.]]> Wed, 15 Jun 2016 10:40:15 <![CDATA[담배값은 왜 인상 되는가?]]>



담뱃값 인상이 추진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세금을 더 걷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국가 예산 중 많은 부분이 복지 예산으로 책정되어 있고

그 예산은 모두 세금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거죠.


지하경제 양성화나 누수되는 예산 방지 등 다양한 방향에서 예산을 줄이거나

세금을 거뒤들이는 방법이 연구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더 많은 세금이 필요한 시점에 여러가지 세금 징수 방안 중 하나가 바로 담배에 붙는 세금이 아닐까요?


국민 건강 차원에서 금연을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니

국민적 정서에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 기호식품인 담배의 가격을 인상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2,500원인 일반적인 담뱃값을 3,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ue, 14 Jun 2016 10:40:15 <![CDATA[[유머] 애연가와 꼴초의 차이점 ^^]]>

애연가와 꼴초의 차이점 입니다. ^^; 유머이니 진짜로 믿진 마세요.


1. 고딩시절에 다같이 피는 친구사이에선 애연가~ 지도선생님께 세 번 이상 걸리면 골초.

2. 대딩때 사서 피면 애연가~ 얻어 피는 주제에 열라 많이 많이 피면 골초.

3. 군대에서 짬 먹었을때 애연가~ 짬밥 딸리는 주제에 담배 열라 피면 골초.

4. 여친이 담배 안 필 경우 여친의 시각에선 당신은 골초~ 
여친이 담배 필 경우 당신은 애연가.

5. 담배 안 피는 친구한테 담배를 권하면 애연가.
담배 안 피는 친구한테 담배를 안 권하면 골초.
(이 경우 친구의 건강보다 당신의 담배가 줄어드는 것을 걱정하는 겁니다.)

6. 담배는 피지만 건강을 생각해 운동을 하거나 생각중이면 애연가.

7. 담배때문에 운동하기 벅차다고 느끼면 골초.



여러분은 꼴초인가요? 애연가 인가요? ㅎㅎㅎ]]> Fri, 10 Jun 2016 10:40:15 <![CDATA[담배의 모든걸을 말한다..나의 생각^^]]>
흡연자 입장에서는 강제로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상황은 죽을 만큼 괴로운 경우다. 담배의 중독성은 웬만한 마약류보다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이트는 젊었을 때부터 흡연자였는데 이후 담배를 끊으려다 우울증이 걸려 코카인(당시엔 합법이었다)을 복용하기 시작해 이후 코카인 중독자가 되었다. 그 다음에 코카인을 끓으려고 또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결국 구강암이 걸려 턱을 잘라내고 인공 턱을 붙였지만 끝내 구강암으로 죽고 말았다.

전시 상황에서도 흡연 욕구는 참기가 쉽지 않았기에 한밤중에 담배를 피우다 적에게 발각돼 죽는 경우도 많았다. 이처럼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해서 금연할 흡연자들이 아니기에 대체품으로 보급된 것이 바로 씹는담배다. 연기를 내지 않으면서 니코틴을 섭취할 수 있기에 군인들에게 많이 보급되었다. 화재의 위험이 있는 현장의 인부들도 애용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 Fri, 10 Jun 2016 10:40:15